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가키 가즈시게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“'''現狀에 조선인에게 참정, 자치를 허용하는 것은 하늘이 나에게 내린 명을 저버린 것이다.''' 반도 2천 만 동포로 하여금 內爭과 혼란과 기근과 쇠망으로 이끌어 가는 것 외에는 어떠한 것도 수습하기 힘들다. >---- >1929년 11월8일, 角田順校訂, 『宇垣一成日記』 1, [[일본]]의 [[군인]], [[정치가]], [[조선총독부|제6대 조선 총독]]. [[오카야마현]] 출신. [[메이지 유신]]이 일어난 1868년 농사꾼의 5남으로 태어났다. 아명은 모쿠지.[* 가즈시게(一成)라는 이름은 말그대로 "1등으로 성공하겠다"라는 의미로, 1896년에 [[중위]]로 진급하면서 스스로 바꾼 이름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